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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를 배우고 싶어서 집근처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곳
2개월을 채우고 이제 3개월째 듣고 있습니다 ^^
요가를 배우려고 했던 이유는 몸이 비뚠 기분이 들어서요
골반이 비뚠느낌이 많이 들어서 요가하면 교정이 될까 싶어서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요가를 배우다 보면 드는 생각은
골반이 비뚤다는 생각보다는 어깨가 많이 뭉쳤다는 것이었습니다.
앉아서 컴퓨터를 많이 하는 생활과 엎드려서 책을 읽거나 했더니 어깨가 많이 뭉쳐있었어요
항상 책상에 앉으면 한쪽 어깨랑 날개뼈가 걸려서 아팠고 그래서 항상 물파스를 발랐어요
원래 책상에 오래 앉으면 아픈건줄 알았는데 어깨가 뭉쳐서 그런거였더라구요 ^^;
지금은 3개월째인데, 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한쪽어깨만 결리는 일은 더이상 없습니다~
뭉친 어깨를 풀때는 너무 아팠는데 계속 풀어주니 이제는 시원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집에서도 혼자서 계속 어깨를 풀어주고 있습니다.
평소에 어깨에 긴장이 많이 들어가는 편이라서 금새 목주변이 뻐근할때도 있지만 금방금방 풀리구요 ㅎㅎ
요가 시작하기 전에 바닥에 앉아있는 자세도
항상 왼쪽무릎만 들려있었는데
골반이 교정되는건지 왼쪽무릎도 바닥에 닿을때가 있네요 ^^
예전에 학교에서 요가수업을 잠시 들은적이 있는데
거기랑은 다르게 여기서는 중간중간 강사님이 체크해주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강사선생님의 좋은 목소리에 맞춰서 요가를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제 몸도 올바른 자세가 되어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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